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파멸의 날 보고서 (문단 편집) === [[아바투르/협동전 임무|아바투르]] === * 추천 마스터 힘: '''독성 둥지 공격력''' / 생체 물질 2배 / 자유[* 원베이스 플레이를 한다면 테크를 빠르게 올릴 필요성이 낮으므로 독성 둥지를 더 많이 깔 수 있는 최대 충전에 투자해도 된다.] * 추천 위신: 돌연변이원 조합이 더럽지만 아바투르에게는 큰 어려움이 없는 주간. 아군의 번식자 처리 능력이 부실하다면 독성 둥지와 마비 구름을 통한 번식자 처리, 처리 능력이 우수하다면 적 기지 돌파 후 수정 채취에 집중하자. 양쪽 다 별 문제 없이 가능하다. 핵전쟁은 데스볼에서 눈을 떼지 않는 공통적인 방법으로 극복하고, 궤도 폭격은 대충 맞아줘도 아바투르의 병력이 튼튼해서 군단 여왕만 충분하다면 쉽게 복구된다. 입구까지 핵이 떨어지기 때문에 독성 둥지는 기지 코앞에 벽을 세운다는 생각으로 배치해야 한다. 가스에서 한두칸 정도 떨어진 자리부터 대각선으로 독둥을 건설하기 시작해 벽을 쌓고 촉수를 뒤에 박으면 본진으로 오는 번식자는 아무 어려움 없이 막을 수 있다. 멀티도 비슷하게 막을 수 있으나 본진 멀티 양쪽으로 번식자가 다 오기 때문에 신경쓰기 귀찮으면 그냥 원베이스 플레이를 하자. 공세와 수비병력이 강한 맵이 아니므로 원베이스로도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하다. 독성 둥지가 충분히 배치되지 않은 곳이라도 컨트롤만 조금 해 주면 바퀴의 둔화 효과만으로도 번식자는 쉽게 제압한다. 어느 정도 병력이 모이고 살모사가 쌓이기 시작하면 마비 구름 도배로 번식자가 오든 말든 지상군으로 밀어버릴 수 있다. 가장 추천하는 조합은 3브루탈리스크+3거대괴수+바퀴+군단 여왕+남은 가스는 살모사. 멀티를 먹을 여유가 있다면 거대 둥지탑 조합도 가능은 하지만, 번식자를 멀리서 잡아줘야 할 수호군주가 느려터져서 핵을 맞고 비명횡사하기 쉬우므로 나름 발이 빠른 바퀴 위주의 지상군 조합이 자원 부담도 없고 편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